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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그제 서점(Borders)에 가서 Playboy와 PentHouse를 샀습니다.
근데 사려고 보니까 이게 플레이 보이가 한두개가 아니라 정신없이 복잡하더군요. 곰곰히 뭐가 다른가 하나 하나 살펴봤더니 ![]() 하나는 10월호로 월간지인거고, 다른 하나는 9월/10월호로 격월간지 더군요. 그리고 2008년 년간지(Annual)도 있더라구요. 그것 말고도 달력들이 있는데, 달력도 2008년 달력만 있는게 아니라 여러가지로 복잡하던데 그 이상은 자세히 안봤습니다. ![]() 월간지가 있고 격월간지가 있고, 년간지가 있더군요. 달력은 못본거 같습니다. 종류 수로 보면 플레이 보이지가 월등히 많고, Penthouse가 그 다음으로 많은 듯 하고, 그 밖에도 듣보잡 잡지들이 많더군요. 지금은 이름도 기억이 안나네요. 모두 내용물을 확인할수 없도록 밀봉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내용물의 차이가 궁금해서 각각 한권씩 구입했습니다. Playboy 월간지 1권, 격월간지 1권, 년간지 1권. Penthouse 월간지 1권, 격월간지 1권, 년간지 1권. 가격은 보통 9달러 정도이고 어떤건 (얇아서 그런지) 5달러 하는 것도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싼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분량이 너무 벅차서 다 살펴 보지는 못했지만 간략한 소감을 적자면 Playboy는 그 명성에 비해 상당히 점잖다;;; 대부분 여성 혼자 나와서 몸매를 과시하는 정도. 그리고 아랫쪽의 중요한 부분도 가끔씩 (자연스럽게) 노출되어지는 정도. 반면에 Penthouse는 훨씬 더 노골적이더군요. 많은 수의 사진들이 남성이랑 여성이랑 같이 나오는 사진인데 (couple 사진이라고 부르는듯) (설명하기 민망합니다만) 단순히 예쁜 사진이나 몸매 과시 사진 수준 이상의 사진들이더군요. 노골성 정도는 어느쪽이든 월간지가 가장 약하고 격월간지가 좀 더 강하고 년간지가 가장 강하더군요. 저는 Penthouse나 Playboy나 비슷한줄 알았더니 홈페이지를 방문해봐도 그 노골성 정도가 상당히 달라서 놀랐습니다. 아.. 미국은 이런 노골적인 잡지들을 그냥 서점에서 파는 나라구나.... 하고 감탄했달까... *PS: 저는 서양인 스타일의 여성보다는 한국인 스타일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이파니씨는 플레이 보이 활동 더 못하는 건가... 쩝...;; *PS: Playboy 한권을 거실에 놓아두었더니 룸메이트들이 한번씩 들춰보더니 각기 한마디씩 누구 사진이 가장 좋더라 하고 감상을 들려 주더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