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전화를 받았는데 정말 놀랍게도 번지에서 저랑 인터뷰를 하겠다고 합니다. 번지를 모르는 사람은 있어도 헤일로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정도니 큰 회사이죠. 이번엔 큰 회사인 만큼 비행기 표도 주고 교통비도 주는 군요. (주변 관광도 시켜준뎁니다 ㅡ.ㅡ)
지지난주에 프로그래밍 테스트를 온라인으로 했는데, 5개 프로그램 짜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5개중 2개에 약간 수정해서 다시 보내달라는 메일을 받고 수정해서 보낸뒤로 소식이 없어서 궁금해하던 참이었습니다.
사실 결과는 크게 기대하지 않습니다. 벌써부터 긴장해서 엄청 떨리기 때문에 가서도 이야기를 잘 할수 있을것 같지는 않습니다. 본사 인터뷰 보러 가는 것 만으로도 큰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갈 생각입니다.
인터뷰는 다음주 월/화라고 하니까 다녀와서 또 경과를 적어보겠습니다.